2021. 2. 23. 01:02ㆍNEWS/인터넷
가로세로연구소 줄여서 가세연 유튜브 방송의 인기코너죠.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가 진행한 위험한 초대석 코너에 초대손님으로 이혁재 개그맨이 출연해 배우로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야인시대 활동 당시 어깨 형님들 결혼식 사회만 200번 이상 봤다고 하면서 입담을 털어놓았습니다.
우파개그맨으로 일요서울 신문 유튜브에 패널로 출연해서 정치관련 대담을 진행하였으나 출연료가 움직이는 차비도 안나올만큼 적어서 출연을 더 안했다는 소식도 알려지며 일요서울 유튜브 패널 게스트 출연료 논란도 화두로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이혁재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너무 일찍 소식이 나와서 주변에서 견제를 심하게 받아서 지금 때가 아닌데 때를 기다릴거라면서 본인의 어렸을 쩍 꿈인 장래희망 인천시장에 대한 소원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위험한 초대석이 화제인 이유는 매 방송마다 깜짝 놀랄 소식들이 전해져서 인데요.
이혁재는 과거 기획사를 차려서 소소히 인천에서 K-POP 콘서트를 지역축제로 승화하면서 매년 잘 운영을 해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가 인천시장이 바뀌면서 과거 인천시와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회사가 부도난 슬픈 과거사를 털어놓아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가세연 코너인 위험한 초대석 타이틀의 원조가 의자가 날라가는 예능방송을 진행한 이혁재 본인이 원조라며 유재석과 진행했던 이야기들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세연 이혁재 출연한 위험한초대석 1부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