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르크의 눈물] 국밥집 먹방 인터뷰 도중 폭풍 오열한 나경원 후보, 암투병 중인 어머니와 대깨문에 인신공격 당하고 있는 장애인 딸 가족 이야기

TV조선 낭만보수 영우본색 에피소드2에 출연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후보 인터뷰 장면 유튜브 캡쳐

내장 순대국밥을 좋아라하는 국민의 힘 나경원 후보의 진솔한 가족사 이야기가 TV조선 낭만보수 영우본색 에피소드 ep2화로 유튜브 영상이 올라와 보는 시청자들의 눈물 도둑이 되었습니다.

 

TV조선 영우본색 코너 진행을 하고 있는 김영우 사회자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당시 나경원 의원과의 국회 인연이 소개 되었는데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나경원 후보의 털털한 국민아주머니, 국민누님의 이미지를 국밥집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로도 바로 영우본색 김영우 진행자와의 친밀함이 성공한 인터뷰에 있어 큰 요인으로 작용한 거 같습니다.

 

 

소위 한국의 좌우 대립으로 인한 일방적인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는 일들이 좌우 할 거 없이 한국의 정치계를 망가뜨리고 청년들이 정치를 혐오하게 만드는 적폐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나경원 후보 역시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대깨문들에게 단지 나경원 후보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장애를 가진 딸, 선거기간이라 암 치료를 놓친 어머니 등 가족이 큰 피해를 입어야만 했습니다.

 

좌파들이 제기한 모든 나경원 의원의 의혹들은 거짓뉴스로 인한 허위사실이었다는 것이 재판에서 모두 무죄로 입증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누님 '나다르크' 여전사 나경원 의원의 서울시장 도전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같이 지켜보시게요.